충청남도

논산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안전망‘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완료

골칫거리 딸기 부산물, 고품질 사료로 재탄생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7 10:35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포스터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이 논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민선9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백성현 시장을 성실히 보좌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30여 년간 예산과 복지, 경제, 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근무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에서 보조금 관리 및 재정지원 업무를 맡으며 재정 운용과 예산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는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을 맡아 저출생 대응과 인구정책,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주요 정책을 총괄했다.

예산과 재정은 물론 복지, 지역경제, 인구정책까지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형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수 부시장은 공식 취임식은 생략하고 7일 논산시 본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접견한 뒤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9일부터는 읍·면·동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 1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