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노인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3따3고’ 캠페인 추진

주민 대상 분리배출 요령 안내하며 자원순환 실천 독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7 11:16




송해면 노인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한 ‘3따3고’ 캠페인 추진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 노인회가 지난 6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는 ‘3따3고’ 캠페인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따3고’는 ‘병 따로 캔 따로 페트병 따로 테이프 떼고 이물질 씻고 박스는 접고 배출하자’는 슬로건으로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고 자원을 활성화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수칙을 담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병·캔·페트병을 각각 분리해 배출하고 상자에 붙은 테이프는 제거한 뒤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이물질은 씻어 배출하며 박스는 접어서 배출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

김완식 회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환경보호 활동”이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자원순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