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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마음곳간 특별히 행복해 나눔지원’사업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7 12:03




오산시 대원2동, ‘마음곳간 특별히 행복해 나눔지원’사업 추진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마음곳간 특별히 행복해 나눔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소영 대원2동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수박과 후원물품인 쌀 1포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6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방문 시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해 혹서기 건강관리에 힘을 보탰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이번 ‘마음곳간 특별히 행복해 나눔지원’ 사업을 비롯해 ‘생신의 가치 건강한 하루’, ‘마음탄탄 몸튼튼’,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한끼든든 건강밥상’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