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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7월 도로변 제초작업 총력으로 주민불편 해소 및 도시미관 확보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체계 구축… 산본역·금정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우선 정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8 08:13




군포시, 7월 도로변 제초작업 총력으로 주민불편 해소 및 도시미관 확보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군포시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으로 급속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대대적인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와 보행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잡초 생육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광범위한 관리 구간을 적기에 정비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 본청과 각 동이 역할을 분담해 제초 취약지역을 빈틈없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작업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집중 정비는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빈번한 산본역 및 금정역 주변 주요 도로변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이후 어린이 통학로 버스정류장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된 구간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과 잔여물 수거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로변 제초작업을 비롯한 세심한 도시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