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8 09:05




공주시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7일 계룡면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계룡면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오래되고 훼손된 대문 샷시를 새것으로 교체해 안전성과 단열 기능을 높였으며 주택 내·외부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경일수 계룡면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