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세종시 대평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유 및 벤치마킹으로 상호 협력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8 09:05




웅진동 주민자치회 교류행사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세종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에 초청받아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웅진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위원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마을 계획 사업 운영 사례 공유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견학 △지역 특산품 전달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또한, 대평동이 마을 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마을 장터와 직업 체험 부스 등을 직접 참관하며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사업을 생생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대평동의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 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주민 참여 유도 방식과 절차,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최은호 웅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양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