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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연세대와 함께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8 10:42




양주시보건소, 연세대와 함께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보건소는 최근 ‘2030 말라리아 퇴치’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질병관리청 산하 연구기관인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제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인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더욱 실효성 있는 말라리아 퇴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보건소 관계자들은 △지역 맞춤형 방역 체계 운영 현황 △말라리아 환자 관리 및 추적 관찰 시스템 △방역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현실적인 제약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연구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현장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와 사실에 기반한 보건 행정을 실현하는 청렴 소통 문화 조성의 계기로 삼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에 반영되는 과정이 곧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며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진정한 의미의 청렴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하고 투명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행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