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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1차 ‘사랑 반찬나눔’ 추진

결식 우려 저소득 25가구에 반찬과 직접 재배한 호박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8 14:13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1차 ‘사랑 반찬나눔’ 추진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7일 지역특화사업 사랑 반찬나눔 7월 1차 사업을 추진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2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준비한 소머리국밥, 오이무침, 멸치볶음, 겉절이김치와 협의체 위원이 직접 키운 호박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생활 불편사항을 함께 살피며 폭염 취약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공공위원장인 신지철 금사면장은 “사랑 반찬나눔은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와 필요를 살피는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특화사업 사랑 반찬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생활 불편사항 청취 등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