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삼송2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임대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가 ‘2026년 저소득층 쓰레기 종량제봉투 현장 배부’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배부는 행정복지센터 접근성과 저소득층 거주 규모를 고려해 관내 LH 14·16·18단지 등 3개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배부는 각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7월 8일 LH18단지 △7월 9일 LH16단지 △7월 10일 LH14단지 순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으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종량제봉투 30매를 지급하며 가구당 최대 150매까지 지원한다.
현장에서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대상자를 확인한 후 종량제봉투를 배부하며 복지상담과 각종 복지제도 안내도 함께 실시한다.
또 현장 배부 대상이 아닌 주민은 연말까지 삼송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량제봉투를 받을 수 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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