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2분기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 개최

보건의료 단체·기관장 16명 참석…지역 보건의료 발전·민관 협력 방안 모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09 08:09




수원특례시, ‘2분기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8일 팔달구 한 음식점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보건의료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4개 구 보건소장과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 지사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 추진 현황 △2026 수원 방문의 해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캠페인 △보건의료 현안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이어온 민관 소통의 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단단하게 다지겠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과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수원덕산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부 지사장, 4개 구 보건소장 등 보건의료 단체·기관장 18명으로 이뤄진 상시 민관협력체계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