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9일 양대동 228-1번지 일원에서 양대1통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 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기존 양대1통 경로당은 1997년 건축돼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대상지 선정 등 신축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4억 4000여만원이 투입된 신축 경로당은 대지면적 442㎡, 건축면적 124.19㎡ 규모로 거실과 주방, 방 2개, 화장실 2개를 갖췄다.
이무진 양대1통 노인회장, 이희경 양대1통 통장은 “새로 마련된 경로당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해 마을 발전을 이뤄가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지역주민들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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