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초복을 앞둔 지난 8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복지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삼계탕과 물김치를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뜻깊게 마련됐다.
임동희 행복키움추진단 고문이 찹쌀 310kg을, 짐스가 생닭 160마리를 지원했으며 충남종합가스는 삼계탕 조리에 필요한 LPG 가스를 후원했다.
이들 후원자는 매년 여름나기 지원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삼계탕과 물김치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강명구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정기 물품나눔, 긴급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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