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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여름철 무더위 날릴 우리동네 워터파크 25일 전격 개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9 09:45




인천 서해구, 여름철 무더위 날릴 우리동네 워터파크 25일 전격 개장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관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8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해구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원신공원△한신공원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 등 총 8개소이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정기 시설 점검 및 수질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서해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장 전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수질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구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장 이용환경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기준을 충족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1회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하루 3회 살균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수질 및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해구 관계부서 직원들은 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기간동안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구 관내에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운영하는 ‘경명공원 물놀이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운영하는 ‘청라호수공원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