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시작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본격화

개관 기념 특강에 군민 120여 명 참여...평생학습관 활성화 기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9 09:27




청양군,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시작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본격화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은 지난 8일 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군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관 개관 기념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특강을 개최하고 평생학습관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양군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생학습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알리고 향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연은 미래법정의 저자인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곽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렬 군수는 “이번 인문학 특강이 군민들이 평생학습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배움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특강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군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