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외산면, 자살예방·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9 09:26




외산면, 자살예방·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 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삼산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사업과 연계한 자살예방 교육과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살예방위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성평등 교육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성평등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주변 이웃을 더욱 관심 있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나순 외산면장은 “주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외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