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시설 현장 점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시민 안전 확보 위해 선제적 점검 나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9 09:59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시설 현장 점검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주요 사방시설을 긴급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송 부시장은 지난달 준공된 금학동의 사방댐 현장을 찾아 사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토사 유출 우려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현장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과 구체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휴가기를 앞두고 사방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사방댐 73개소 전역에 ‘물놀이 안전 표지판’을 전면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 조치를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는 순식간에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상황에 귀를 기울이시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