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 계룡저수지 산책로 예초작업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9 09:57




계룡면 예초사진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는 계룡저수지 둘레길 산책로 일원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하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환경 조성에 나섰다.

9일 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예초작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새마을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계룡저수지 둘레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평소 많은 이들이 찾는 주요 산책 코스다.

이번 정비를 통해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산책로 시야가 확보되면서 이용객들이 한층 더 안전하게 걷기 운동이나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잡초가 우거져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쓰레기 투기가 우려되던 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하천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계룡저수지 둘레길은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초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