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 예찰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9 10:25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 예찰 실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개발행위지역인 생연동 138번지, 산13-12번지, 207-8번지 일원과 중앙로435번길 25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도 함께 방문해 배수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통장과 함께 개발행위지역의 배수 여건과 집중호우 시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과거 호우 발생 시 상황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생연동 138번지 일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못골로134번길 74 방향으로 흘러 범람 위험이 있어 하천 정비 및 석축 보강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으며 관련 시설물의 관리 상태도 함께 살폈다.

또한 주민과 직접 만나 집중호우 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실시했으며 반지하주택의 침수 위험요인과 비상 시 대피 여건 등을 점검하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집중호우기간 동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주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