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교육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영양 상태를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냉방기 구비 여부 등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까지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면밀하게 살피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밑반찬을 받은 한 주민은 “항상 주민들을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외로움도 덜어지고 힘이 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월례회의에서는 유광원 민간위원장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과 생명 존중 교육을 함께 진행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달부터는 자살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계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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