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노인·장애인 돌봄 위한 스마트 돌봄로봇

'효돌' 후원받아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7.09 12:21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로봇 ‘효돌’13대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독거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권효정 관리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스마트 돌봄로봇 ‘효돌’은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식사 알림, 생활패턴 관리, 응급상황 알림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를 돌봄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13가구에 설치하고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는 빈곤가정 지원과 재가복지, 노인지원 등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지난해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 돌봄로봇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