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압량읍, 초복을 맞아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 전달

무더운 더위 날려 버릴 시원한 수박 드세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9 14:25




압량읍, 초복을 맞아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 전달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압량읍은 초복을 맞이해 7일에서 8일 이틀에 걸쳐 관내 37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이성국 제5대 압량읍 명예읍장님이 기증한 수박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경로당의 냉방기기, 하수구 및 배수관, 태풍 및 집중호우 대응 조치 등과 관련된 사항을 홍보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 차원에서 방문했다.

전해율 압량읍 노인회 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경로당의 안전을 챙겨주고 확인해 주시니 감사하며 덕분에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림 압량읍장은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니 폭염이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자주 이용하시고 무더위가 심한 이번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수박 나눔을 통해서 더욱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