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NH농협 예향회’, 예천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회원들 뜻 모아 3년째 자발적 기부... 누적 기부금 1,500만 원 기록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10 07:36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10일 NH 농협 중앙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출향인 모임 ‘NH 농협 예향회’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향을 향한 NH 농협 예향회의 남다른 애정은 2024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예향회는 2024년 400만원, 2025년 500만원에 이어 올해도 600만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부금 1500만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꾸준한 기부와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향회는 ‘예천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병우 회장은 “회원들이 고향 예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고 계신 예향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