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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