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응급처치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통해 위급 상황 대응 능력 향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08:13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응급처치 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7일 실버경찰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와 기도 폐쇄 등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응급상황에서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몇 분간의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실버경찰대원들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는 것은 지역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다.

평소 순찰과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해 온 대원들이 위급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은 한층 단단해진 안전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응급처치는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버경찰대가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주민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실버경찰대원들은 평소 골목길 청결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든든한 이웃”이라며 “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계기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이 한층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안전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촌2동은 앞으로도 실버경찰대와 함께 생활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