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 업소 집중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08:13




파주시,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 업소 집중 점검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가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치킨집 중량 표시제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 배달음식점 및 김밥, 달걀 취급 음식점 등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가 높은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시행된 치킨집 중량 표시제의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실제 판매 중량과 표시사항의 일치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및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달걀 등 원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치킨 판매 시 중량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사항 적정성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은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는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변질 우려가 있는 음식은 섭취를 자제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