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콩세계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과 함께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에서 댄스로봇과 AI체험을 즐기세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10 09:26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콩세계과학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지역 협력사업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유치해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과학체험과 AI 교육, 이동형 전시, 댄스로봇 공연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의과학체험 △특별창의체험 △AI 교실 △AI 체험교육 △이동형 전시품 5종 △댄스로봇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창의과학체험과 AI 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창의과학체험에서는 '지구인? 우주인? 외계인',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공기의 흐름'을 주제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AI 교실에서는 'AI 와 함께 만드는 미래 생물도감', '우리 밤하늘 이야기', 'AI 로봇 발명가'등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동형 전시품과 AI 체험교육, 댄스로봇 공연은 행사 기간인 11일부터 26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찾아가는 과학관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콩세계과학관에서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전시연계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콩 셰이커 키링', '콩 심은 데 콩 나고', '콩이 자라면'등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콩세계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콩세계과학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