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박차…2차 티에프 회의 개최

실현 가능한 사업 후보 안 분석하고 반영하기 위한 심층 토론 진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10 10:16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오는 14일 금산군행복복지문화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2차 티에프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실제 현장에서 구현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후보안을 분석하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층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복지 수요와 공급, 복지자원 등의 지역특성과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연계해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법정계획이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돌봄, 노인, 장애인 등 분야의 복지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욕구조사 결과 및 표적집단면접, 복지 자원분석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 논의를 진행한다”며 “금산군만의 차별화된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안을 발굴해 주민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