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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호우대비 현장점검 나서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9일 여름철 호우피해 대피해 관내 주요 공사지와 거점을 방문하여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0 09:57




인천 서해구, 호우대비 현장점검 나서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9일 여름철 호우피해 대피해 관내 주요 공사지와 거점을 방문해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날 구재용 구청장의 현장 점검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철을 대비해 방재시설, 배수펌프장 등 주요시설과 현재 진행 중인 침수대비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상황, 공사진척도 등을 보고받고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서해구는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 및 상가를 보호하기 위한우수저류시설, 배수펌프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호우대비능력을 향상시켜왔으며 매년 여름철 재난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임기시작과 함께 장마가 시작되어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최근 이상기후와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빈번한 만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