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기 의정부시장, 제5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 참석…지역경제 활성화 의지 밝혀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9일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경기북부지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경기북부지회는 2014년 전국 지회 중 16번째로 설립됐으며 경기북부 지역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을 비롯해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기업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경기북부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여성기업 제품 홍보전 등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여성기업 제품 홍보관을 둘러보고 참가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사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의정부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성기업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기술개발·판로·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애로 상담과 사업화 지원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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