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1동, 빗속에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 ‘마을이 차리는 밥상’밑반찬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0 11:06




논현1동, 빗속에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 ‘마을이 차리는 밥상’밑반찬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성화공유부엌에서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마을이 차리는 밥상’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마철 계속된 비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성화공유부엌에 모여 정성껏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논현1동 통합돌봄단이 돌봄 필요 어르신 9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응천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논현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장맛비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합돌봄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현1동 ‘마을이 차리는 밥상’밑반찬 나눔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논현1동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