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노인복지관, 예술로 채우는 활기찬 노년 생활 ‘예술누림’ 공모 선정…7월 6일~11월 18일 운영

그림책 제작‧스마트폰 사진‧가죽공예 등 3개 과정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0 11:06




강화군노인복지관, 예술로 채우는 활기찬 노년 생활 ‘예술누림’ 공모 선정…7월 6일~11월 18일 운영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7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창의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총 3개로 △나도 그림책 작가 △나만의 스튜디오 스마트폰 사진관 △가죽공예 명품이야기 등이다.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을 예술로 기록하며 자존감을 향상하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스튜디오 스마트폰 사진관’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과 구도, 편집 기법을 배우고 일상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 ‘가죽공예 명품이야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죽공예 기법을 익혀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으로 창의적인 손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작품 완성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윤심 관장은 “예술은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매개체”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우고 만들고 소통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증진, 사회참여, 문화여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