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과 10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및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 기관 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업 분야를 체험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인 직업교육 및 취업 우수 기관인 해피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방문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래 유망 분야인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의 취업 과정, 근무 환경,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를 이해하면서 자녀의 진로와 자립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자녀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연수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