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논산시는 오는 8월부터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합숙형 금연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금연캠프는 공직자가 먼저 금연 실천에 나서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실천이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캠프는 참가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전문의 금연진료 및 폐 건강검진 △전문 상담사의 인지행동치료 △필라테스 등 재활운동 교육 △영양상담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논산시는 이번 금연캠프를 통해 공직사회 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며 “공직자가 먼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할 때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