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새롭게 출범, 환경교육도시 추진 기반 강화

환경교육 정책 심의 본격화…부위원장 선출 및 환경교육계획 변경안 의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11:55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새롭게 출범, 환경교육도시 추진 기반 강화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제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롭게 위촉된 환경교육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환경교육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지역사회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새롭게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위촉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박주복 강상초등학교 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2026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환경교육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양평군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환경교육계획의 수립 및 변경,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등 환경교육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미래 투자이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양평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 환경교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환경교육센터 운영,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환경교육, 환경교육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