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캠페인 및 무더위쉼터 점검 실시

무더위쉼터 5개소 방문, 시설·냉방기기 상태 확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13:50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화전동 인근 무더위쉼터 5개소에서 재난안전 예방 캠페인 및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됨에 따라, 지역자율방재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 환경을 조성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주도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단원들이 앞장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직접 살피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10명이 참여해, 무더위쉼터를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단원들은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내부 환경을 확인했다.

또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 준 지역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하다”며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고양시는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폭염 대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