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시 과천동·원문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지역 어르신‧취약계층 등에 삼계탕 580인분 전달…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14:04




과천동 정나눔 복달임행사 단체



[금요저널] 과천시는 초복을 앞둔 지난 10일 과천동과 원문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복달임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는 등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먼저, 과천동 새마을부녀회는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 나눔 복달임 행사’를 열고 삼계탕 300인분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100인분은 환경미화원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으며 나머지 200인분은 관내 8개 경로당에 밀키트 형태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천새마을금고와 과천동체육회가 각각 30만원을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원문동 새마을부녀회도 같은 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280인분을 마련해 지역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원문동과 과천동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복달임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과 온정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