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위한 치매환자쉼터 3기 시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14:51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위한 치매환자쉼터 3기 시작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쉼터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3기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해 마련된 전문 인지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더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3기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연계 인지 재활 프로그램 △서울여자대학교 예술심리치료학과 연계 미술치료를 비롯해 운동치료, 인지치료, 작업치료 등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대학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한 전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쉼터 3기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경증 치매 환자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