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상반기 맞춤형 디지털 교육 마쳐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올 상반기 운영한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이번 교육은 종료 후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를 기록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웹사이트 제작부터 대형 방제 드론 조종 실습과 자격증 준비 과정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와 함께 높은 출석률을 기록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디랩’과정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상과 현업에서의 구체적인 변화를 성과로 꼽았다.
한 시니어 참가자는 “인공지능 활용으로 최신 흐름에 발맞출 수 있다는 자긍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직장인 수강생은 “인공지능 기반 코딩을 배워 개인 웹사이트를 직접 배포해 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드론 수업 수강생들 역시 학과시험에 합격하거나 새로운 직업에 드론을 연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단계별 심화 과정 개설을 요구하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입문·심화·직장인·시니어반으로 다시 개설되고 입문과 심화반은 1개반씩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디랩’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앱 개발 과정’ 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자격증 취득반과 드론 교육은 물론, 초등학생 대상 체험반과 오는 11월 중 고등학생을 위한 ‘드론 부트캠프’를 신설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니어부터 청소년까지 광명시민들이 디지털 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며 “9월에 시작할 하반기 프로그램 역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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