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16:42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열무김치 재료를 후원해 진행됐다.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50단과 불고기 30근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열무김치와 불고기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참여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후원단체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 김치, 불고기,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