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건강한 마을공동체 지원으로 지역사회 연결망 강화

세종시,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복닥복닥 소통의 날' 성료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12 05:04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시가 지난 11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복닥복닥 소통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우수공동체 경진대회, 성과공유회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에 참여할 공동체 대표를 참석자 투표로 선출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의회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중심으로 시와 공동체 간 상시적인 협의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의 후원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는 엔케이세종병원, GS 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세종위드미, 클로쎄디자인랩, 느티나무 목장 치즈, 세종도화, 세종부강농협 하나로마트, 미래생활 등이 후원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