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민이 만들어 가는 축제, 시민 의견을 담다 이천시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읍·면·동 주민자치회, 평생학습기관, 평생학습동아리 등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공유회는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운영에 대한 설문 결과와 모니터링 평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축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관련 우수 기관·단체 및 평생학습축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열렸다.
10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체험 축제로 이천시청 앞마당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동선을 갖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 장터가 동참했으며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종이 미로 빅 블록, 마술 풍선 등 다양한 행사와 가상현실 안전체험버스, SK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드림 버스, 이천시 천년상회가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많은 이천시 대표 축제로 평가받았다.
축제를 준비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방문한 관람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채우고 좋은 점은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석 이천시장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생학습도시 이천에 걸맞게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위해 더욱 촘촘하고 품격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