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헌 옷 수거로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노미화)는 28일 자원 재활용과 저소득층 이웃돕기를 위한 헌 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거된 헌 옷은 지난해 11월부터 9개월 동안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힘을 합쳐 모은 것으로 약 3.7톤에 달한다.
이날 수거된 헌 옷을 판매하고 모인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에 전달되어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기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작은 참여가 환경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자원재활용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하시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모으기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반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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