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경기도무용단 ‘바람의 춤’ 시민 호응 속 마무리 ‘2026 예술 즐겨찾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무용의 아름다움 선보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7.28 13:14
구리문화재단, 경기도무용단 ‘바람의 춤’ 시민 호응 속 마무리 ‘2026 예술 즐겨찾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문화재단은 7월 25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6 예술 즐겨찾기 사업의 하나로 개최한 경기도무용단의 바람의 춤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의 대표적인 소품인 부채를 중심으로 ‘부채춤’과 ‘산조 춤’, ‘한량무’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경기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 WIND 는 전통 사물놀이에 현대적인 움직임을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구리아트홀을 찾아주신 경기도무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람의 춤 과 같은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기회가 돼 뜻깊다. 앞으로도 구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우수 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의 다음 공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작인 어린이 국악극 구름 도사와 송이도사-빨간 괴물의 습격 이다.
이번 작품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어린이극으로 국악과 뮤지컬, 판소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