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드림스타트 아동에 여름나기 식품꾸러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8 13:50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7일 포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7일 포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퓨어푸드, 상상푸드, 진솔, 남양식품, 크로바, 한맥식품, 맛찬들백미식품, 꽃샘, 난원, 썬앤지, 한일코리아, 수라, 푸드라인, 더락 등 관내 14개 식품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양념갈비를 포함한 16개 품목의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준비해 아동 가정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윤진수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천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정기적인 식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식품업체들과의 협력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내 기부와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