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노인복지관, 수제 건강청 만들며 건강도 행복도 한가득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 일환…이용 어르신 대상 3회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12:29




강화군노인복지관, 수제 건강청 만들며 건강도 행복도 한가득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담다, 행복을 나누다’ 수제 건강청 만들기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의 일환응로 인삼·생강·대추·꿀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수제청을 함께 만들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만들었다면 어려웠을 텐데 이웃들과 함께하니 더 즐거웠다”며 “몸에 좋은 재료로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