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위한 ‘더위 탈출 지원 사업’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12:44




계산2동 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위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11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더위 탈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박과 커피, 치킨 등 간식을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시원한 간식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산2동 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