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8월 한 달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 취업캠프 3기’는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발굴하고 기업 인재상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익히는 한편 현장 중심의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취업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월 19일에서 20일까지는 전 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양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물관리 및 보안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직자 직무 특강과 취업시장 이해, 경력개발 로드맵,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스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 구직자를 위한 ‘취업 희망의 날’은 8월 19일 개최한다.
장애인 취업상담을 비롯해 구인기업과의 1:1 현장면접, 동행면접, 취업특강 등을 진행해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8월 26일에는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청년드림데이’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뇌인지 적성검사를 활용한 자기탐색,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그룹 멘토링, 취업상담 등을 진행해 강점을 파악하고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같은 날 운영되는 ‘4060원스톱day’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동행면접과 상설면접, 채용대행 등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과 함께 면접요령 및 입사지원 서류 클리닉 등을 제공해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직접적인 만남을 위한 채용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8월 13일에는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인재채용 행사를 개최해 현장관리자 및 물류사원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8월 2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3층 다목적실에서는 ‘덕양구와 함께하는 고양시 작은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 동행면접 및 채용대행 등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부터 중장년, 장애인까지 다양한 구직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특히 현장면접 등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상담과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일자리통합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