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시청
[금요저널] 성남시는 지역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센터 3층에 있는 성남시복지재단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경남 성남시 복지국장,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3개 기관은 △지역사회 민간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모금·배분사업 활성화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운영 △사회공헌 협력사업 발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나눔과 사회공헌 참여를 활성화하고 발굴·조성된 민간 복지자원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복지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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