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임신부들 교류 지원한다…‘2026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참여자 모집

13일부터 중위소득 150% 이하 임신부 25명 모집… 1인당 최대 40만 원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3 07:54




수원특례시, 임신부들 교류 지원한다…‘2026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참여자 모집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 참여자 25명을 8월 13일부터 모집한다.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은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부 간 교류와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수원 와이더블유시에이와 협업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신부 25명이다.

임신부에게는 가사서비스 이용 비용 2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 활용 교육 △마크라메 공예 △플라워 클래스 등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가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사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교류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임신부를 돌보고 응원하는 돌봄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