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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10:11




남동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평가 대상인 전국 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동구는 2023~2025년 3개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 남동구는 △ 국·시비 확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한 재원구조 다변화 △ 평생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 대학 연계 장학지원과 디지털·경제적·접근성 장벽 해소를 통한 다양한 학습자 지원체계 구축 △‘나침반 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학습 상담 등 학습 참여 및 지속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동구는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제2차 남동구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며 평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지역 민·관·산·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학습자원이 서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평가인증은 구민과 기관, 강사, 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자원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살고 싶은, 머물고 싶은 남동구를 위한 평생학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